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학기가 빠르게 지나가고 드디어 기다리던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6월 19일, 우리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의 노고를 서로 다독이는 종강 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식은 인원이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뜻깊고 진솔한 대화가 오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학기의 마무리를 함께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지는 못해 아쉬움도 있었지만, 소수의 인원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히려 서로의 눈을 맞추고 깊은 속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색함은 사라지고, 웃음은 더해지고
학기 중에는 과제와 수업에 쫓기느라 미처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학우들과도 이번 기회에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평소 어색하게만 느껴졌던 선배님들과도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고 떠들다 보니, 금세 거리가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사회복지라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함께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더 공감되고 소중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다시 시작할 에너지를 얻으며
이번 회식은 단순히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넘어, 학우들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쌓은 추억 덕분에, 다음 학기를 시작할 든든한 에너지를 가득 채운 기분입니다.
한 학기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이번 방학도 각자의 자리에서 잘 보내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2026/06/19 - 18:00~20:00
회식장소: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