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96951

2026 체육대회

작성일
2026.07.01
수정일
2026.07.01
작성자
구유진
조회수
320





한경체전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는데요. 

사진에 담긴 타임테이블을 하나씩 되짚어보니, 

그날의 열기가 다시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팀이 이번 체전에서 전체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우와아아아~!!! 모두 함께 뛰어주고 응원해준 덕분에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첫째 날: 완벽했던 승리의 물결 체전의 시작과 함께 기세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축구는 상대 팀을 압도하며 시원하게 승리를 가져왔고,

 농구 역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습니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배드민턴, 피구 경기 야외에서 한 판뒤집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것 없이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했는데요.

판뒤집기를 할 때 다들 온 힘을 다해 뛰어다니고, 혼성 피구에서 하나로 뭉쳐 응원하던 모습들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둘째 날: 아쉬움이 남았던 빗속의 여정 둘째 날은 아침부터 내린 비 때문에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운동장에서 진행하려던 야외 게임들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우리 모두 많이 아쉬워했는데요. 예정되어 있던 축구 결승도 취소되었고, 

농구도 전날의 기세를 이어가려 했지만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야외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컸지만, 

그래도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다독이며 즐겁게 참여했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간식도 먹었습니당 ㅎ







대미를 장식한 공연, 그리고 영광의 전체 우승 비 때문에 지쳐있던 마음을 한 번에 날려버린 것은 바로 저녁 공연이었습니다. 

 우리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의 자랑인 '한사랑악단'이 무대에 올라 <시작>, <프리텐더>, <스타라잇>, <입춘>, <고백> 등 멋진 곡들을 선보여주었는데요.

떼창과 함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고, 뒤이어 등장한 아티스트 한동근, 신예영 님의 라이브 무대까지 더해져 정말 귀 호강 제대로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시상식에서 우리 팀이 전체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을 때의 그 짜릿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비록 둘째 날 야외 게임을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만들어내어 정말 행복합니다.

이틀 동안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조교님과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체전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내년에는 날씨까지 도와주는 더 즐거운 체전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 방학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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