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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추진단] 한경국립대, AI로 연구방식 바꾼다…라이너와 ‘연구 특화 AI’ 실증
- 작성일
- 2026.09.03
- 수정일
- 2026.09.03
- 작성자
- 입학홍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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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
학내 6개 연구팀 선발…가설 설정부터 문헌조사·논문 작성까지 AI 활용 효과 검증
한경국립대학교 AIR추진단은 지난 9월 2일 대학본부 백호실에서 글로벌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와 ‘연구 분야 AI 도입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원 및 학부 연구팀에 연구 특화 AI 도구를 제공해 연구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대학 차원의 연구 AI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에는 공모와 AIR추진단 자체평가, 대학AI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육교육연구팀, 지능형경영학팀, 수자원공학연구실, 식물대사공학실험실, 화학소재공정기반연구팀, HKNU PR Power팀 등 총 6개 연구팀이 선정됐다.
라이너는 2026년 하반기 동안 이들 연구팀에 학술연구 전용 AI 플랫폼 ‘Liner Search–Scholar–Write’를 제공한다. 연구팀은 가설 설정과 문헌조사부터 실제 논문 작성 및 검증까지 연구 전 과정에 플랫폼을 적용하고, AI 활용에 따른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해당 플랫폼은 가설 생성·평가, 인용 추천, 연구 흐름 탐색, 피어 리뷰, 설문지 생성·시뮬레이션 등 학술연구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한경국립대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예산을 활용해 참여 연구팀에 정책연구비도 지원한다.
김한범 한경국립대 AIR추진단장(기획처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시범사업을 통해 AI 도구를 활용한 연구 분야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기반 연구 혁신의 성공사례를 창출해 전 학문 분야로 AI 연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AI를 다루는 역량이 곧 연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학부생부터 교수진까지 함께 참여하는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한경국립대 구성원들이 라이너를 통해 정보 생산성을 경험하고 AI 네이티브 연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범사업은 2027년 2월까지 이어진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사업 종료 후 6개 연구팀의 효과성 평가 결과와 만족도를 분석해 실제 연구 과정에서 AI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확인하고, 검증된 활용방안을 향후 대학의 연구 지원과 AI 활용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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